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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KBS에 따르면 백지영과 택연은 '빅스타쇼' 공동 MC로 발탁됐다. 이에 방송에서 '내 귀의 캔디'를 댄스 스포츠 버전으로 새롭게 만든 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채연, 슈퍼주니어 신동, 2PM 찬성, 샤이니 태민, 엠블랙 이준, 포미닛 현아, 에프엑스 설리, 애프터스쿨 가희 등이 출연해 색다른 무대를 꾸민다. 유명 연예인들이 왈츠와 탱고 등 다영한 장르의 춤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는 제작진의 설명이다.
가수들의 댄스 경연 대회인 '빅스타쇼'는 오는 23일 오후 8시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