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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이석무 기자] '괴물좌완' 류현진(한화)이 한국야구기자회와 온라인 팬투표로 실시한 '7월 이 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류현진은 기자단투표 22표와 온라인 팬투표 3표를 합산한 25표 가운데 15표(60%)를 얻어 5표에 그친 KIA 이용규를 제치고 '이 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이 달의 선수'상을 차지한 류현진 은 7월 총 5경기에 등판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0.90과 탈삼진 35개를 기록하며 다승, 방어율 1위에 올랐다.
류현진은 지난 2009년 8월 19일 대전 삼성전부터 현재까지 28경기 연속 퀄러티 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기록을 이어오며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을 받게 된 류현진은 상금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의 야구용품을 출신 중학교인 동산중학교에 지급한다.
류현진은 "개인적으로도 영광스러운 상이기도 하지만 모교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더욱 값진 것 같다"라며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모교에 방문하고 싶고 앞으로 남은 경기 더욱 좋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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