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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골프는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면 나이가 들어서도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운동으로, ‘나이가 들어서도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자’는 뉴케어의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과 박인비의 이미지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200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데뷔한 박인비는 15년째 뛰고 있으며, 투어 통산 20승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을 획득했다. 서른을 넘긴 나이에도 정상급 실력을 유지하는 박인비는 세계랭킹 3위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