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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친' 강호동, 첫사랑 공개..."그 시절 초심 찾아 10km 마라톤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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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기자I 2013.08.11 16:00:00
▲ 방송인 강호동이 첫사랑에 대해 언급했다. / 사진= SBS 제공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방송인 강호동의 첫사랑 이야기가 공개된다.

강호동은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 녹화에서 17세 당시 첫사랑했던 소녀에 대해 말했다. 이는 ‘마이스토리(My Story)’를 담은 마이송(My Song)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날을 추억하던 중 나온 얘기다.

첫사랑을 회상하던 강호동은 그 시절의 열정을 되찾고 초심을 찾기 위해 10km 마라톤에 도전했다.

강호동은 지난 오디션에서 마이송 만들기 프로젝트를 수행하던 중 함께 노래하게 될 피처링 가수가 자신의 첫사랑 소녀와 닮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녹화에서 은지원은 자신의 노래에 피처링을 해줄 가수로 미쓰에이(Miss-A)의 수지를 낙점했다. 수지를 섭외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쏟아 붓던 은지원은 수지의 어머니와 전화 통화를 하는 해프닝도 겪었다.

한편 ‘맨친’은 오는 11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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