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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영화 '하녀' 팀이 12박13일의 제63회 칸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다.
'하녀'의 주연을 맡은 임상수, 전도연, 윤여정, 이정재는 25일 오전 11시 40분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출발한 아시아나 OZ 542편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과정에서 윤여정과 이정재는 환한 표정으로 E번 출구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지만 전도연과 임상수 감독은 공항 측 배려로 다른 출구로 빠져나갔다.
올해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하녀'는 이창동 감독의 '밀양'으로 지난 60회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전도연이 주인공을 맡아 현지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는 이창동 감독의 '시'가 경쟁부문에서 각본상을,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가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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