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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키이스트는 6일 손현주가 남우주연상 트로피와 상장을 손에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공개했다. 트로피를 바라보며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과 함께 작업했던 시간을 떠올리듯 감회에 젖은 표정도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손현주는 영화 ‘보통사람’에서 보여준 열연으로 지난달 29일 세계 4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서 대한민국 배우로는 24년 만에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손현주는 오는 26일 방송을 앞둔 tvN 첫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촬영으로 인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보통사람’을 연출한 김봉한 감독이 대리 수상했다. 김 감독은 귀국 직후 드라마 촬영장을 직접 방문, 트로피와 상장을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