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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3주간 방송된 `1박2일` 절친특집에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엄친아` 이서진은 `1박2일`에서 없었다. 그는 거침없는 발언과 행동으로 `1박2일`의 `웃음 셔틀`이 됐다. 자다 일어나 까치집 머리를 하고 평생 캡처의 굴욕도 맛봤다.
나 PD는 16일 "이서진이 나이로만 보면 큰 형이었다"라며 "투정도 부렸지만 밉지 않았고 또 방송에 나왔듯이 시키면 다해 귀엽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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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 이서진은 `뒤끝`은 없었을까? 이서진은 녹화 도중 "나영석 PD 멱살 잡을 뻔 했다"며 제작진에 칼을 품기도 했다.
나 PD는 이에 "안 그래도 이승기가 이서진이 한 말을 제작진에 다 일러 알고 있었다"라며 "그런데 막상 제작진을 보면 가만있더라. 이서진의 반격이나 습격은 없었다"고 웃었다. 그는 또 "이서진과 서로 즐겁게 녹화했다고 전화통화를 주고 받았다"라며 "이승기가 절친 특집 3주 방송을 이서진과 같이 모니터했는데 `같이 즐겁게 봤다`고 문자를 보냈다"는 후일담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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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절친 특집은 스타들 재발견의 장이었다. `1박2일` 멤버들의 절친으로 나온 이서진 이선균 장우혁 이동국 이근호 등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그간 숨겨뒀던 `예능 DNA`를 `1박2일`서 보여줬다. 그리고 거침없이 야생체험에 몸을 던졌다. H.O.T 출신 아이돌스타 장우혁은 겨울 바다 입수도 했다. 시청률 성적도 좋았다. `1박2일`이 속한 `해피선데이`15일 방송은 21.2%(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이 기록한 20.5%보다 0.7%포인트 오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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