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키스 논란` 크리스피크런치, 첫 싱글 `떰즈업` 공개

▲ 크리스피크런치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동성키스` 논란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크리스피크런치가 31일 0시 첫 번째 싱글 `떰즈업`(Thumbs Up) 음원을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

`떰즈업`은 시작부터 터지는 샤우트 아웃으로 듣는 이들을 집중시키는 신나고 중독성 있는 노래다. 유쾌한 두 남자 크리스피크런치만의 스타일에 김소리의 섹시한 보컬이 어우러졌다.

소속사 측은 `떰즈업`이 크리스피크런치의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한 클럽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중독적인 후렴이 반복되며 재치 있는 가사가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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