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H.O.T 장우혁vsSS501 김현중, 솔로로 亞 패권다툼 `충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은구 기자I 2011.06.08 12:08:25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장우혁과 김현중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장우혁과 김현중이 아시아 시장을 놓고 패권다툼에 돌입한다.

장우혁과 김현중은 오는 9월 솔로 가수로서 본격적인 세 확장을 위해 나란히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다.

장우혁은 최근 이데일리 스타in과 인터뷰에서, 김현중은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솔로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앞두고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장우혁은 아이돌 그룹 1세대로 1996년 데뷔한 H.O.T 출신, 김현중은 2005년 데뷔한 2세대 SS501 출신이다. 그룹으로 경쟁관계에 놓여있지 않았던 이들이 솔로 활동을 전개하며 맞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더구나 장우혁은 `댄스 종결자`, `댄싱 킹`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퍼포먼스로 입지가 확고한데 김현중은 이번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 무대를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이며 만만치 않은 경쟁을 예고했다.

두 가수의 음악, 퍼포먼스는 성격상 차이가 있지만 솔로 댄스가수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경쟁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이 아시아 투어는 역시 솔로 댄스가수로서 월드스타로 입지를 다진 비(정지훈)가 올 연말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시작된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가요계 한 관계자는 “비의 군 입대로 공백기가 생기는 만큼 장우혁과 김현중의 아시아 투어는 비의 팬층을 유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현중은 첫 솔로 활동이지만 SS501 시절부터 한국뿐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각지에서 인기를 끌어왔다. 이번 쇼케이스에도 아시아 각지의 팬들이 몰려들어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예감케 했다.

장우혁은 H.O.T 시절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JTL과 솔로 활동을 거치며 입지를 확고히 다져왔다.

두 사람의 경쟁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관련기사 ◀ ☞김현중, 남자다운 3단 변신…첫 쇼케이스 `환호·웃음·감격` ☞김현중 첫 솔로 쇼케이스서 女 관객 탈진 `깜짝` ☞김현중 "부드러움 대신 남자의 모습 보여주고 싶다" ☞장우혁 "H.O.T 다시 모인다면 공익적 활동으로" ☞장우혁 "`5초 가수` 원조, 亞 최고 퍼포먼스로 `우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