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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배우 류수영이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만기 전역했다.
류수영은 6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전역식을 갖고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왔다.
류수영은 2008년 10월27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전투경찰로 차출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대민 봉사를 목적으로 한 공연단인 호루라기연극단 소속으로 복무를 해왔다.
이날 경찰청에는 한국과 일본 팬 30여명이 `당신이기에 기다림조차 행복했습니다`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류수영의 제대를 반겼다.
류수영은 전역소감을 묻자 “기쁘다. 햇수로 3년이니 나름 긴 시간이었다”면서도 “제대하고 나니까 홀가분하지만 많이 아쉽기도 하다. 15~16명이 함께 자다 혼자 자려고 하니 잠이 잘 올지도 걱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류수영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의 한 소극장에서 팬미팅을 갖고 팬들에게 복귀 신고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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