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유재석은 “광수가 지난 주말에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발목에 골절상을 입고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아쉽게 녹화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광수의 빠른 쾌유를 빈다”며 “곧 밝은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15일 이광수는 신호 위반 차량에 접촉사고를 당해 오른쪽 발목 골절상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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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수술해야 하는 상황…빠른 쾌유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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