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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배우 손예진이 `생얼 사진`을 SNS에 올렸다.
손예진은 최근 `몰디브에서 선셋 피싱~`이라는 제목 등으로 몰디브 여행 때 찍은 사진을 10장 남짓 자신의 미투데이에 등록했다. 사진 속 손예진의 모습은 20대 초반 데뷔 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었다.
햇볕을 가리기 위해 모자를 쓰고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의 모습에는 손대지 않은 그녀의 순수함이 살짝 묻어났다. 갈래 머리로 편안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은 영화 `클래식` 당시 그녀의 모습과 다름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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