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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 "박주영 선수, 멋진 한 골 기대할게요"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이 같은 말로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나이지리아전에 나서는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민호는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한국의 1대0 승리를 예상하며 "특히 박주영 선수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나이지리아를 꺾고 16강에 반드시 진출할 것"이라며 대표팀의 16강행을 낙관하기도 했다.
민호는 예쁘장하게 생긴 외모와 달리 축구 감독 아버지 밑에서 자라 못하는 운동이 없는 만능 스포츠맨. 최윤겸 전 대전 시티즌 감독이 그의 아버지다. 어려서부터 축구를 접할 기회가 많았던 민호는 한때 축구선수를 꿈꾸기도 했을 정도로 축구사랑이 남다르다. 때문에 4년마다 한 번씩 찾아오는 월드컵이 더 신날 수 밖에 없다.
민호는 "나이지리아전은 샤이니 멤버들과 함께 압구정동 숙소에서 보기로 했다"며 "열정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23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나이지리아와 조별 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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