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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MBC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진행하는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남아공 월드컵 아르헨티나 전을 앞두고 청취자들에게 시청 팁을 전했다.
손 교수는 17일 오전 '시선집중' 4부 '집중점검' 시간에 서울 홍은동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청취자와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손 교수는 인터뷰 도중 "지난 그리스전 때 생각이 모자라 경기 한 시간 전에 치킨집에 전화했다"며 "열 군데 전화했는데 전부 통화중이었다"고 그리스전 당시 자신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그래서 오늘은 아침을 먹고 바로 (치킨집에) 예약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 교수와 전화 연결된 치킨집 사장은 "지난 그리스전 당시 평소 30수 수준에서 200수 가까이 주문이 몰려 매출이 5배 정도 올랐다"며 "최소 경기 세 시간 전에, 양념이든 후라이드든 메뉴를 통일시켜 주문하면 치킨을 먹으며 아르헨티나 전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려줬다.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은 17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의 사커시티에서 아르헨티나와 조별 예선 2차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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