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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슈퍼주니어 멤버 모두가 주조연으로 참여한 영화로 고교 대표 꽃미남들이 차례로 테러당하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코믹극입니다.
아직 '배우'라는 타이틀이 어색하기만한 슈퍼주니어! "가수가 아닌 배우라는 타이틀을 가져서 어떠냐?"라는 질문에 김기범은 "저희는 감독님과 스탭들이 차려놓은 밥상을 먹었을뿐"이라며 소감을 대신해 기자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요.
슈퍼주니어의 성격에 맞게 캐릭터를 선정 했다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그 시사회 현장을 이데일리SPN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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