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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는 최근 서울 JYP 연습실을 찾아 ‘배드 걸 굿 걸’ 춤 실력을 뽐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 촬영차다. 이국주는 “내가 수지라 생각하고 한번 해 보겠다”며 당당하게 춤을 췄다. 노래를 비롯해 포인트 안무도 능숙하게 소화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진영이 입을 벌리고 놀라움을 표했을 정도다.이들의 크리스마스 파티모습은 오는 23일 오후 11시 15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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