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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곡의 첫 무대는 오는 12월 24일 열리는 온·오프라인 팬콘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팬들에게 계속해서 뜻깊은 선물을 전할 예정이다.
올 봄 세 번째 미니앨범 ‘미로’(薇路) 타이틀곡 ‘블룸’(BLOOM) 활동으로 ‘스프링돌’에 등극한 윤지성이 겨울에는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윤지성 특유의 포근한 음색이 음악 팬들의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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