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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길호 대표 'OK저축은행 대회 대한민국 의료진 덕분에'

박태성 기자I 2020.06.15 09:00:00
[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인비테이셔널의 개최 장소가 경기도 뉴서울컨트리클럽으로 정해졌다.13일 뉴서울컨트리클럽에서 대회 주최사인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이사와 박세리, 정필묵 뉴서울컨트리클럽 대표이사가 참석해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9월 18일(금) 1라운드 시작으로 20일(일)까지 3라운드로 열릴 예정이다.

조인식에 앞서 정길호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ㅣYG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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