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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얼굴만큼 마음도 예쁜 가수 손담비가 제3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손담비는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중인 프리미엄 스포츠브랜드 데상트코리아와 함께 제3세계 아이들에게 희망의 신발을 전달하는 캠페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데상트 매장에 오래된 운동화를 기증하면 새 운동화를 구입시 일정 금액을 보상하고 판매금의 일정액을 기부금으로 적립해 빈민국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번 캠페인의 또 다른 특징은 제3세계 지원과 함께 국내 어려운 이웃도 동시에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이다. 기증된 신발은 비영리 법인인 아름다운가게 전국 매장을 통해 판매되며 그 수익금으로 다시 국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한다.
손담비 측은 소속사를 통해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운동화 한 켤레가 어려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으니 많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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