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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사는 24일 오후 자신이 출연하는 연극 ‘개인교수’ 부산 공연을 앞두고 제작진에게 결혼 소식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라리사는 현재 출연 중인 ‘개인교수’의 부산 공연이 끝난 뒤 식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상대는 일반인 사업가로 라리사보다 1살 아래다.
라리사는 자신이 힘들 때 곁에서 감싸준 예비 신랑의 마음씀씀이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리사는 2007년 결혼해 이듬해 이혼한 것과 관련해 기자로 속여 말한 한 남성이 결혼 및 이혼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1000만원을 요구해 곤욕을 치렀다. 또 다른 한 남성은 라리사에게 25일부터 부산에서 공연하는 연극 ‘개인교수’를 취소하라는 협박 전화를 걸기도 했다.
라리사의 부산 공연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 금정구 소극장 미르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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