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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는 최근 더위 속에 드라마 촬영에 임하고 있는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을 위해 커피차를 준비했다. 촬영장 식구들을 위한 배려였다.
재희는 소속사를 통해 “늘 더위에 고생하고 있는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파이팅 하셨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커피차를 준비했다”라며 “‘가족을 지켜라’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중 오후 8시 2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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