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준은 22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몇 개월 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만 한 사람. 그동안 수고했고 고생했습니다. 근데 내가 아직 안 끝났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신영과 강경준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캐주얼한 의상을 입은 두 사람은 색깔이 다르지만 같은 디자인의 니트 모자를 쓰고 애정을 과시해 이목을 모았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달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JTBC 일일드라마 ‘가시꽃’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 3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 17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윤설희 역으로 열연했고 강경준은 현재 SBS 아침 드라마 ‘두 여자의 방’에 출연 중이다.
▶ 관련포토갤러리 ◀
☞ `황금의 제국` 제작발표회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지드래곤 2주 연속 1위, ‘삐딱하게’ 정상 차지… ‘독주 행진’
☞ 유아인 절대미각, 젤리튀김 정확히 맞춰 ‘대단해’
☞ ‘송포유’, 성지고 출신 연예인은? ‘이홍기-틴탑 천지’
☞ [포토]장신영-고수 '잘 어울리나요?'
☞ [포토]장신영 '배는 살짝 가릴게요'
☞ [포토]윤승아-장신영 '내 구두 예쁘죠?'
☞ [포토]아름다운 미소의 장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