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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최근 걸그룹의 복장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쓰에이가 의상 논란에 휩싸였다.
미쓰에이는 28일 방송된 케이블 엠넷의 '엠 카운트다운'에서 3개월 만에 '배드 걸 굿 걸' 무대를 선보였다.
그런데 이날 멤버 페이가 입은 하의가 속옷 라인 정도의 짧은 길이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의상은 페이가 미쓰에이 '배드 걸 굿 걸' 활동 당시 무대에서 여러 차례 선보인 옷이다. 활동 당시에만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의상이 최근 국감에서 거론되는 등 걸그룹들의 선정성에 대한 말들이 많아지자 이 같은 논란에 휩싸인 것.
많은 네티즌들이 "의상이 팬티 같아 민망했다"고 선정성을 지적했지만 같은 의상임에도 3개월 전과 후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 현재의 분위기에 의아해하는 의견들도 상당했다. 또 무대 의상 역시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콘셉트 속에서 고려돼야 하는 게 아니냐며 무대 의상에 대해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불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미쓰에이는 데뷔 곡 '배드 걸 굿 걸'로 성공적인 활동을 마친 뒤 현재 두 번째 싱글 '브리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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