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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가 24일 공개한 사진 속 예원, 예빈, 다인은 매력적인 비주얼, 신비스러운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는 “예원은 뛰어난 보컬 및 댄스 퍼포먼스 실력이 강점이며 예빈은 보컬, 댄스는 물론 랩 실력까지 갖췄다”고 소개했다. 이어 “다인은 랩과 댄스 파트를 맡아 매력을 뽐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핫이슈는 홍승성 전 큐브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새로 설립한 S2엔터테인먼트가 론칭하는 신인 그룹이다. 앞서 나현, 메이나, 형신, 다나의 개인 프로필 사진이 먼저 베일을 벗었다.
이들은 4월 정식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