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설아, 결혼 5개월만에 득남…웅진그룹 첫 손자

박미애 기자I 2015.02.12 09:46:32
유설아(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재벌가 며느리가 된 유설아가 결혼 5개월 만에 득남했다.

유설아는 지난 1월 중순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유설아가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에게 첫 손자를 안긴 것. 출산 후 시댁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설아는 지난해 8월 윤새봄 웅진홀딩스 상무와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윤 상무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차남이다.

유설아는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해 OCN 드라마 ‘여사부일체’(2008) SBS플러스 드라마 ‘풀하우스 테이크2’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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