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심은경이 최근 가수 서태지와 이지아의 소송에 자신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데 대해 아픈 심경을 전했다.
심은경은 25일 이데일리SPN과의 인터뷰에서 "왜 자꾸 사람들이 진실이 아닌 얘기를 만들어낼까 싶어 너무하다란 생각도 들고 답답했다"라며 "나와 관련없는 사건에 연루되는 게 참 불편하다"라며 힘든 마음을 고백했다.
심은경은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이지아의 아역 수지니 역으로 출연한 데 이어 2008년에는 서태지와 함께 한 이동통신사 CF에서 호흡하기도 했다. 또 평소 서태지의 팬임을 밝혀오기도 했다.
이에 일부에서는 서태지와 이지아의 소송에 심은경이 관련이 있다거나 심지어 심은경이 두 사람의 딸이라는 낭설이 퍼져 적잖이 마음 고생중인 것.
심은경은 지난해 하반기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지난 22일 영화 `써니` 홍보차 일시 귀국했다. 그런데 귀국하자마자 난데없이 서태지와 이지아의 소송에 이름이 거론되면서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심은경은 "(인터넷에 퍼지는 소문을 보고) 너무 깜짝 놀라 진정이 되지 않았다"라며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건 정말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전했다.
또 "난 단지 서태지 씨의 팬이고 9집이 언제 나올지 걱정하는 사람일 뿐"이라며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얘기할 부분도 없다"고 일축했다.
한편 현재 미국 피츠버그에서 유학중인 심은경은 영화 `써니` 홍보 일정을 마치고 5월 초 돌아갈 예정이다.




![[그해 오늘] 무기수가 또 살인하면 무기징역?…법원이 내린 결정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800005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