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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새롭게 돌아온 쥬얼리 `많이 사랑해주세요`

김정욱 기자I 2011.02.03 07:20:00

[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많이 웃는 설 연휴 보내세요"

`가요계의 보석` 그룹 쥬얼리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이데일리SPN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렸다.

쥬얼리는 박정아와 서인영 대신 박세미와 김예원, 두 멤버를 새롭게 영입해 현재 `백 잇 업`(Back it Up)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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