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는 소속 팀의 음악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물론 신화, 한요한, JO1, Wei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업한 바 있다.
소연은 (여자)아이들이 그간 발표한 모든 타이틀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차세대 작곡돌이다.
AB6IX 멤버 대휘는 아이즈원, 윤지성 등의 곡을 쓴 바 있고, 소속 팀의 음악 프로듀싱에도 참여하고 있다.
‘캡틴’은 ‘K팝 재능평가’와 ‘장르 톱 미션’에 이은 세 번째 관문인 ‘팀 배틀 미션’을 앞둔 상태다.
제작진 측은 “향후 파이널 톱7 경연에서 3인의 작곡돌과 유명 프로듀서들이 만든 신곡으로 최종 1위를 차지하게 될 ‘캡틴’이 누가 될지 주목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