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이 부르고 있는 'stars'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J-POP 가수 나카시마 미카의 데뷔곡으로도 유명한데요. 나카시마 미카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노래 실력과 인형 같은 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민효린 하면, 또 '명품코' 얘기를 빠트릴 수가 없는데요. 민효린은 사람들이 자신의 코에 대해 '명품코'라고 말해주는 것에 대해 "예쁘게 봐주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첫 싱글을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한 소감과 자신의 트레이드마크가 돼버린 '명품코'에 대한 이야기를 이데일리 SPN이 들어봤습니다.
▶ 관련기사 ◀
☞민효린, 악플 있어도 '퓨처리즘' 의상 인기
☞민효린, 프로야구 두산-롯데전 시구 맡아
☞민효린, 앳된 외모로 누나부대에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