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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미국과의 첫 경기에서 3-8로 패한 한국은 이후 12일 브라질전(11-2), 13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14-1)에 이어 3연승을 달리며 A조 2위로 올라섰다. 캐나다와의 마지막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조 2위를 확보해 상위 3개 팀이 얻는 슈퍼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다.
한국은 2회말 2사 상황에서 김재상(경기상고)의 중전 안타에 이어 박태완(유신고)과 김정민(경남고)의 연속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정준영(장충고)의 몸에 맞는 공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밀어내기 볼넷으로 만든 이 점수는 이날의 결승점이 됐다.
마운드에선 ‘좌완 듀오’가 네덜란드 타석을 봉쇄했다. 대표팀 막내인 황준서(장충고)가 선발 등판해 3⅓이닝 1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고, 이어 윤영철(충암고)이 3⅔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7회까지 치른다.
한국은 이날 오후 10시 같은 장소에서 캐나다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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