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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인은 딸에게 불러주는 자장가를 불렀다. 노래의 가사는 ‘잘자 우리딸 좋은 꿈 꿔, 꿈에선 뭐든지 할 수 있어’, ‘하늘을 훨훨 날수도 있고 마법을 부릴 수도 있지’라는 내용.
눈을 감고 노래를 듣던 안영미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김구라는 그런 안영미를 바라보며 “친구 생각이 나면 그럴 수 있다”고 위로했다.
정인은 슬픔에 잠긴 안영미를 위해 밝은 노래를 불러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결국 안영미는 웃음 지었다.
故 박지선은 지난 2일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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