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프로축구 K리그 울산 현대에서 뛰던 일본인 미드필더 마스다 치카시(31)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알 샤르자로 이적했다.
일본 축구 매체 사커킹은 6일 울산에서 뛰던 마스다가 UAE 아라비안 걸프 리그의 알 샤르자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마스다는 2004년 고등학교 졸업 후 일본 J리그 마시마 앤틀러스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 2013년에 울산으로 팀을 옮겼다. 지난 시즌 클래식 32경기에 나서는 등 전북 현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마스다의 새 팀인 알 샤르자는 UAE 리그를 5차례 제패한 강팀이지만 올 시즌 14개 팀 중 10위로 부진한 상태다. 알 샤르자는 지난해 9월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영입한 송진형이 부상으로 계약을 해지하자 대체자로 마스다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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