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슬옹 '신민아 앓이'···"온 몸에 소름 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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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10.08.04 10:46:51
▲ 신민아가 나온 SBS '강심장'을 보고 있는 2AM 슬옹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2AM 멤버 슬옹이 '신민아 앓이'중이다.

조권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슬옹이 배우 신민아가 나오는 방송을 보는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올려 네티즌을 폭소케 했다. 신민아와 슬옹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함께 출연했다.

슬옹은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이상형을 신민아라고 밝힐 만큼 '신민아 열혈팬'으로 유명하다.

슬옹은 '강심장'에서 "신민아 사진을 개인 PC 바탕화면에 지정했다"고 말하며 신민아에 대한 무한애정을 뽐낸 바 있다.

신민아의 뒷자리에 앉은 슬옹은 또 방송에서 "제발 부탁인데 뒤를 돌아보지 말아 달라.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며 쑥스러워하기도 했다.

또 "원빈과 함께 찍은 커피 CF 때문에 1인 불매 운동을 한다. 키스신 때문에 도저히 못 보겠다"고 질투를 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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