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스타in 한대욱 기자] `화차` 주연배우 김민희가 이데일리 스타in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차`는 결혼을 앞두고 사라진 약혼녀, 그녀의 모든 것이 가짜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영화. 변영주 감독이 `발레교습소`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김민희, 이선균, 조성하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오는 8일 개봉한다.
▶ 관련기사 ◀
☞이선균 "김민희와 `화차`, 서프라이즈"(인터뷰)
☞`화차` 김민희 "펜션신 찍고 기절..광란의 8시간"(인터뷰)
☞[포토]김민희 `조카 보러 미국 가요`
☞[포토]김민희 `서른살의 첫 작품, 강렬한 변신`
☞[포토]김민희 `연기 잘했다 칭찬 받으니 기분 좋네요`
☞[포토]김민희 `사람들의 무관심, 섬뜩해`
☞[포토]`화차` 김민희, `1순위 아냐? 그래도 운명`



![전 연인 반려묘 '세탁기' 돌려 죽여...왜 안 만나줘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18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