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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은 최근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 녹화에서 “파일럿, 의사, 법조인 등 다양한 직업의 남자들과 여러 번 미팅을 해보기도 했었지만, 번번이 잘 안됐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고 있던 정경미는 “개그우먼들이 연애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남자들이 이성으로 다가오는 게 아니라 개그우먼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해서 그런 것 같다”며 씁쓸해했다.
하지만 박지선은 당당했다.
그는 “내가 못생겼다고 생각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했다. 자신의 얼굴이 독특하다고 생각한다는 게 박지선의 말이다.
박지선은 “어릴 적부터 가족들이 항상 내게 예쁘다고 해줘서 그동안 내가 지극히 평범하고 수수하게 생겼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며 “나는 내 외모에 대한 자부심이 크기 때문에 성형할 생각도 없다”고 말했다.
이번 녹화에는 ‘개그콘서트’ 코너 ‘희극여배우들’ 출연자인 박지선과 정경미, 김영희, 허안나 등이 나왔다. 2일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