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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바퀴를 남겨두고 중국과 캐나다가 선두 경쟁을 벌이다가, 선수 간에 스케이트 날이 부딪혀 중국의 리원룽이 넘어졌다. 런쯔웨이워 터치해 경기를 이어갔고 결승선을 통과하며 완주했지만, 4개 팀 중 꼴찌. 준결승은 상위 2명만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다.
경기 후 심판장은 비디오 판독을 돌려보고 중국팀에 어드밴스를 줘 결승에 진출했다는 판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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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스케이트 날 충돌과 같은 상황은 상대적으로 드물고 매우 예기치 않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양양A는 중국 쇼트트랙 레전드로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500m, 1000m 2관왕에 올랐고 1998 나가노 대회와 2002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3000m 계주 은메달, 2006 토리노 대회 1000m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997~2002 세계선수권대회 6회 종합 우승(6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올림픽 쇼트트랙은 남자 2000m 혼성 계주, 남자 1000m에서 지나친 편파 판정으로 중국이 금메달을 따내며 판정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준결승 2조에서 맏형 곽윤기(고양시청)의 폭발적인 레이스로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곽윤기는 중국의 어드밴스 판정을 두고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스케이트 날이 닿을 경우 어드밴스로 올라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지난 월드컵 때도 그런 판정이 나왔다. 비디오 판독을 봤는데 부당하게 올라간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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