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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는 매거진 ‘슈어’를 통해 ‘모델돌’ 다운 탄탄한 보디라인 선보였다.
예능 출연과 컴백 준비로 바쁜 그녀가 최근 즐기는 운동은 퀵보드. 하체 운동은 물론 기분 전환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 동안 크로스핏, 헬스, 발레, 수영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운동을 즐겨왔다고 밝히며, 끊임없이 본인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운동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경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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