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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모습을 담은 달력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
24일 송일국 측에 따르면 송일국은 삼둥이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송일국은 세 아이와 KBS2 ‘해피선데이’ 코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KBS 미디어 측은 송일국 측에 삼둥이의 모습을 담은 달력 제작을 제안했고 이를 송일국 측이 받아들이며 이뤄졌다.
송일국은 방송에서 달력을 만들기 위해 삼둥이의 모습을 계절에 맞는 콘셉트로 사진 촬영을 했고 이 내용이 전파를 탄 바 있다. 애초 개인적인 용도로 만들 예정이었으나 시청자를 위해 판을 키웠다.
세 아이의 모습을 담은 삼둥이 달력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 옥션 등에서 예약 주문을 받고 있는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할 정도로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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