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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다저스타디움 시구를 앞두고 셀프 카메라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티파니는 지난 5일 공식 홈페이지에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 집에 좀 다녀올게요. 추신 고 다저스(p.s Go Dodg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차량 내부로 보이는 곳에서 이어폰을 귀에 꽂은 모습이다. 긴 웨이브 헤어 스타일과 청초한 미모가 돋보인다.
티파니는 7일 오전(한국 시각) 다저스타디움에 열리는 LA다저스 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
이번 시구는 LA다저스 구단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LA다저스 측은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미국 태생인 티파니를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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