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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의 막내 수빈이 지난 15일 당한 사고는 생각보다 아찔했다.
“그 정도 다친 게 천만 다행”이라는 말이 저절로 튀어나올 정도였다.
달샤벳 멤버들은 최근 이데일리 스타in과 인터뷰에서 수빈의 사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당시 무대는 ‘I’자 형태였는데 달샤벳은 무대 폭이 좁은 객석 앞부분에서 공연을 하던 중 수빈이 발을 헛디뎌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무대 높이도 1.5m 정도 됐다는 게 멤버들의 설명이다.
더구나 수빈이 떨어진 위치에 불을 내뿜는 기둥이 있었다. 수빈은 무대에서 떨어지면서 그 기둥에 입술을 부딪혀 입술 안쪽 점막과 잇몸 사이가 3cm 가량 찢어졌다. 살짝 부딪혔기 망정이지 부딪히는 강도가 더 셌거나 눈 등 다른 부위에 부딪혔다면 더 큰 부상을 면치 못할 상황이었다. 멤버들은 기둥에서 불이 나오지 않은 것도 다행이었다고 했다.
사고 당시 달샤벳이 부르고 있던 노래는 ‘매력덩어리’였다. 수빈은 지난 3월 한 대학 행사에서 공연을 할 때도 ‘매력덩어리’를 부르다 피로 누적에 감기몸살이 겹쳐 실신하기도 했다.
달샤벳 멤버들은 “수빈을 위해서라도 ‘매력덩어리’를 부를 때는 조심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푸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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