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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왕 김탁구'의 애시청자인 네티즌은 드라마 속 캐릭터를 활용한 각종 빵 패러디를 시작으로 뮤직비디오, 플래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며 '드라마 번외 즐기기'에 나섰다.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제빵왕 김탁구' 갤러리에는 탁구의 클레이 아트, 탁구와 마준의 펜 그림, 패러디 만화, 폭소만발 인물관계도 등이 올라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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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왕 김탁구' 관계자에 따르면 지방 촬영장도 드라마 팬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제빵왕 김탁구' 팬들이 출연진을 보기위해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촬영장 순례를 하는 것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구일중 회장의 자택으로 등장하는 전직대통령 별장 청남대도 방문객 수가 급증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열혈 시청자들의 팬덤 현상이 온·오프라인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제빵왕 김탁구'는 1970년대 경제개발기를 배경으로 주인공 김탁구가 제빵업계 거물이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최근 2주째 전체시청률 1위(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차지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삼화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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