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입회하는 타이거 우즈…맏딸 샘이 아버지 소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미희 기자I 2022.03.09 17:23:42
타이거 우즈가 지난 2월 열린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시상식에 호스트로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이번에는 맏딸 샘(15)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우즈는 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세인트오거스틴에서 열리는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식에 샘과 함께 참석할 계획이다.

샘은 아버지 우즈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우즈는 지난해 12월 아들 찰리(13)와 함께 가족 골프 대회에 출전한 데 이어 이번 입회식에는 딸 샘과 함께 나서 의미를 더한다.

그는 지난 2020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가 확정됐지만,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입회식이 미뤄졌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전 커미셔너 톰 핀첨, 3차례 US 여자오픈 챔피언에 오른 수지 맥스웰 버닝, 아마추어 골퍼로 여성 골프 발전에 크게 기여한 메리언 홀린스 등이 우즈와 함께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