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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프랑스 파리 근교의 샤토를 배경으로 이번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한 관계자는 “소이현과 인교진 커플은 그저 바라만 봐도 행복한 연인이었다”며 “특히 쇼메 하이주얼리에 세인트 헬레나와 엔조 최재훈의 웨딩 드레스를 매칭한 소이현의 자태는 현지인들의 탄성을 자아낼 만큼 고혹적이고 아름다웠다”고 전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오는 10월4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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