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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게스트로 출연해 “고 2때 임상아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고2 때 강남역에 있는 일일찻집에 갔다가 예고 무용과 친구들을 만났다. 어떤 소녀가 지나갔는데 영화 같았다. 저도 모르게 대시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휘재는 “계속해서 대시를 했다. 그 친구가 집에 갈 때 따라서 좌석 버스를 탔다. 그때까지 여자친구를 사귄 경험이 없었다. 만나고 싶다고 고백했는데 (임상아가) ‘안돼, 나 대학갈 거야. 우리 친구하자’며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휘재는 “그 친구가 임상아”라며 “고2 때 봤던 임상아는 한국 사람이 아닌 것처럼 생겼었다”라며 “임상아는 정말 이성 교제를 하지 않고 공부해서 대학에 진학했다. 나는 서울예대를 가게 되고 임상아는 무용과를 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건 그 후로도 친구로 지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휘재의 첫사랑 임상아는 1995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 1998년까지 가수로 활동하며 3장의 앨범을 냈다. 현재는 비욘세·패리스 힐튼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미국 잡화 브랜드 ‘상아(SANG A)’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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