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최근 화려하게 컴백한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를 이데일리 SPN이 만났습니다.
'한 번 더 만나고 싶고, 한번 더 듣고 싶은 노래'를 담겠다는 각오로 오랜 기간 준비해온 야심작이라고 하는데요.
'한번 더, OK?'라는 제목을 두고 일부에서는 야릇한 상상을 해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많았다고 합니다.
한결 더 새로워진 음악과 파격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와의 해피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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