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클론의 구준엽의 대만 아내인 쉬시위안(서희원)이 구정에 일본 여행 중에 폐렴으로 인하여 사망했다는 기사를 보고 가짜뉴스인 줄 알았다. 여러 언론에 나오면서 너무 놀라 준엽에게 문자를 보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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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상봉은 “지금은 정신이 없겠지만 앞으로 닥쳐올 고통이 얼마나 클까 생각하니 준엽이의 섬세한 성격이 걱정된다”라며 “준엽! 뭐라고 위로의 말도 할 수가 없다 그저 힘내라는 말 밖에는”라고 위로했다.
한편 대만 배우 서희원은 지난 3일 일본에서 가족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사망했다. 향년 48세.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유족들은 일본에서 화장 절차를 마쳤으며 오는 6일 구준엽은 서희원 동생 서희제와 서희원의 유골함을 품에 안고 대만으로 향한다. 서희원 모친은 지난 4일 대만에 도착해 장례 절차를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은 20여 년이 지난 후 재회, 결혼해 한국과 대만에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큰 감동을 선사한 가운데 서희원의 비보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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