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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여성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 박소리가 태국에서 촬영한 영화로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 입성하게 됐다.
박소리가 출연한 태국영화는 리얼리티 코믹물 '사라네'로 62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인 독립영화 부문에 출품작으로 확정됐다. 이 작품은 태국의 유명 개그맨인 윌리, 호이, 뻔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박소리는 지난해 말 태국에서 모든 촬영을 완료했다.
베이비복스의 소속사 DR뮤직 측은 "5월 중순 개막하는 칸 영화제 시기에 맞춰 박소리도 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해ㅆ다.
한편, 베이비복스의 노래 '아이 빌리브(I Believe) 등 5곡은 '사라네'의 OST로도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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