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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SBS 플러스 ‘연애도사’에서는 유소영이 출연했다.
이날 유소영은 연애 상담을 하면서 “연애할 때 어떤 고집이 있느냐”는 질문에 “고집은 안 부린다. 화도 잘 안 낸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이랑 술을 먹거나 그런 거에 대해서 터치를 안한다”면서 “그런데 남자들이 그런 걸 이용하더라. 딴짓을 하고 걸리더라”고 털어놨다.
유소영은 ‘나쁜 남자 리스트’를 묻자 “돈 빌린 남자도 있다. 전기세가 밀렸다고 한 적도 있었고”라며 “문어발 다리도 있었다. 그래서 친구들이 ‘똥차 컬렉션’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다 똥차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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