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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청년경찰’은 지난 21일 누적관객수 402만7126명을 기록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400만 돌파를 기념하는 인증샷을 통해 기쁨을 자축했다. 배우 박서준과 강하늘, 이호정 및 김주환 감독은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케이크 앞에서 각자의 방식대로 숫자 4를 표현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현재 택시운전사, 혹성탈출, 장산범, 애나벨 등 경쟁작이 줄을 잇는 가운데서도 청춘 수사 액션물로 주목을 받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끄는 상황.
한편, 김주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청년경찰’은 박서준과 강하늘 외에도 성동일, 박하선, 고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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