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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월드비전 홍보대사 활동 "방글라데시 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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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6.11.07 08:38:08
박정아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정아가 월드비전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박정아는 지난 4일 서울 노량진 CTS 아트홀에서 열린 ‘2016 월드비전 패밀리데이’에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참석했다. 봉사활동에 관한 얘기를 나누고 축하 무대를 펼치는 등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박정아는 축하 공연 무대에 올라 권진원의 ‘살다 보면’에 이어 자신의 곡 ‘예(yeah)’를 열창했다. 공연 도중 신발을 벗고 맨발로 무대를 오가는 열정적인 무대매너로 참석한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정아가 축하공연을 펼친 ‘2016 월드비전 패밀리데이’는 월드비전의 후원자, 자원봉사자, 홍보대사가 함께 모여 다 같이 나눔의 기쁨을 공유하고 후원자로서 유대를 다지는 후원 감사의 자리로 마련됐다. 박정아 외에도 배우 정애리와 박상원이 월드비전 친선대사로서 자리에 참석했다.

‘2016 월드비전 패밀리데이’는 방글라데시 썬더번 사업장의 자립을 축하하기 위해 ‘우리 마을이 자립했어요’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방글라데시 아동을 후원했던 후원자들을 포함하여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아동을 후원하고 있는 후원자 400여 명이 참여했다.

박정아는 지난 2009년 에티오피아 아동 후원을 시작으로 2010년에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케냐, 방글라데시 등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곳곳을 방문해 도움의 손길을 전했으며, 국내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의 꿈을 찾는 프로그램에도 재능기부로 동참하는 등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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